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탤지어 크리틱 (문단 편집) === 다양한 특집과 연출 === NC는 특유의 센스로 기발한 시도를 많이하는 편인데, 크게 정기적인 특집과 비정기적인 특집이 있다. 정기적인 특집으로는 [[핼러윈]], [[크리스마스]] 때와 같은 공휴일에는 매년 컨셉을 잡아 리뷰를 하며 1월 1달동안 2~4번의 특집 리뷰를 한다. 과거 매 주 1편씩 나올 때에는 4번을 했었지만 2주마다로 바뀐 뒤에는 2~3번으로 압축되었다. 대표적인 특집 에피소드들은 다음과 같다. * '''할로윈 특집''': 공포영화 특집. 《[[이벤트 호라이즌(영화)|이벤트 호라이즌]]》과 같이 공포 영화에 대한 리뷰를 중점적으로 하며, 특히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영화를 중점적으로 리뷰한다. 대표적으로 《랭골리어》, 《옥수수밭의 아이들》, 《맥시멈 드라이브》, 《[[샤이닝]]》 등이 있다. 물론 이 특집 이전에도 IT!을 리뷰한 적이 있긴 했다. * '''크리스마스 특집''': 크리스마스 영화 특집. 특히 NC가 공휴일 중 가장 미친듯이 사랑하는 공휴일이다보니 초기에도 정신나간 듯이 좋아했던데다, 나름의 노하우가 쌓인 뒤부터는 이 증상이 더욱 심각해져 크리스마스 빠심으로 세계나 우주를 멸망시키기까지 한다. [[https://youtu.be/LY0MZNlbfjY|2017년까지의 크리스마스 오프닝 정리.]] 2008, 2009년 : 이때는 비교적 평범했다. 다만 이때부터 크리스마스에 대한 큰 애정을 설파하면서 리뷰를 시작했다. 2010년 : 똘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집 밖에서 뛰어들어오며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것이 압권. 2012년 : '''머리를 터트리면서 시작한다.''' 2013년 : '''스스로를 주먹으로 후려쳐서 우주로 날려버린다.''' 지구를 배경으로 크리스마스를 외치면서 시작. 2014년 : 이전의 크리스마스 오프닝들이 너무 과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진정 패치를 붙이고 리뷰를 시작한다. 그러나 리뷰 끝에 타마라가 패치를 떼자마자 '''미쳐버려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끝에 진정제를 맞고 진정되나 싶었지만,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힘으로 '''진정제를 씹고''' 노래를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uRr9t4FBo|직접 들어보자]] 참고로 은근히 노래가 좋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X-DdGZaNSZ8|앨범 버전도 나왔다.]] 2015년 : '''[[거대화]]한 다음 지구를 멸망시킨다.''' 이후 자기 신세를 한탄하는 건 덤. 2016년 : '''우주로 진출한다.''' 모 행성에서 우주에서 크리스마스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을 시상하는데 그 곳에 난입해서 모든 걸 날려버린다. 2017년 : '''이젠 다른 차원으로 레이드까지 뛴다.''' 자신보다 크리스마스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그 차원을 멸망시키고 돌아오는데, 마지막에 남은 크리스마스인 여왕을 레이드하는 것이 이번 오프닝의 내용. 마지막에 자신도 너무 과하다고 한탄하는 것이 포인트. * '''1월 특집''': 매년 1월마다 ~의 달 형식으로 특집을 만드는데 1월 동안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리뷰를 한다. 보통 배우나 감독 특집으로 하지만 하나의 시리즈를 두고 리뷰하기도 한다. 자세한 건 [[Nostalgia Critic/에피소드]] 참고. 비정기적인 특집으로는 위의 정기 특집과 달리 정해진 기간에만 하는 게 아니지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인 리뷰를 하는 시리즈로 대표적으로 11위 특집과 광고 특집이 있다. * '''11위 특집''': 순위 매기기 특집으로 1기 때부터 이어진 전통의 물건. 간단히 말해 Top 10과 같은 물건이지만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다는 이유로 11위까지 포함해 리뷰한다. 문제는 그 대상이 영화 뿐만 아니라 영화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주제로 잡고 11위를 잡는다는 것. --개 중에는 전혀 연관없는 것도 있지만 넘어가자.-- 대표적으로는 디즈니 관련 악당/슬픈 순간 11위, 마약광고 11위, Nostalgia Critic Fuck Ups,[* 리뷰 중 실수 모음 영상 특집. 비슷한 다른 리뷰어들이 이런 실수 수정을 안 한다는 것에 비하면 좋은 방식이지만 이 리뷰에서 자주 [[정신승리]]를 시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까이기도 한다. 주로 개연성 부분에서 많이 그러는데, 《[[배트맨과 로빈]]》에서 알프레드를 치료한 약으로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미스터 프리즈]]의 아내는 왜 못 고치냐고 깠다가 그 약은 병이 초기 일 때만 효과가 있고 미스터 프리즈의 아내는 이미 병이 심하게 들어서 그 약으로는 못 고친다는 지적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애초에 왜 배트맨 영화에 알프레드 비중이 뭐 이리 높냐며 화제를 돌리는 식. 애초에 이 비디오에서 NC의 실수를 지적하는 캐릭터가 전형적인 찌질이 너드다. 다만 캐릭터의 연기는 NC 본인이 한다. --자아비판?-- 비디오 자체에 자기 방어적 성격이 묻어나온다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자존심이 좀 강한 것 같다. ~~사실 이미 시작 멘트부터 정신승리~~ 다만 스트루잔에 대한 실수(성향 부분 참조)처럼 실제로 잘못한 것보다 너무 과도하게 까여서 자기 방어하는 것들도 몇 가지 있고 [[자폐증]]을 가지고 농담했던 것처럼 명백하게 잘못한 것에 대해선 확실하게 사과를 하기도 한다. NC 본인도 Fuck ups에 지쳤는지 3편을 끝으로 더 이상 Fuck ups를 찍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고 복귀 이후에도 찍지 않고 있다.] 샤말란 특집 11위 등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간간히 크리스마스 특집 때는 12월 크리스마스니까 12위까지 리뷰하기도 한다. * '''Old vs New''': 구작과 신작을 비교하는 리뷰로, 구작과 신작이 둘 다 수작 이상일 경우에만 리뷰하는 것이 특징. 각각의 공통 요소를 비교하여 구작이 좀 더 나은지, 신작이 좀 더 나은지 비교를 하는데 간간히 개그도 치지만 핵심을 잘 뽑아내는 편. 대표적으로 배트맨(배트맨 vs [[다크 나이트]]), 모세 이야기([[10계명]] vs [[이집트 왕자]]), 킹콩, 한니발 시리즈([[맨헌터]] vs [[레드 드래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신데렐라]] 등이 있다. * '''광고 특집''': My Pet Monster 리뷰 이후 감독에게 애들영화나 보냐고 개까인 이후[* 그런 설정이지 실제로 감독에게 욕 먹은 건 아니다.] 시작한 시리즈로, 주구장창 80~90년대 광고만 리뷰한다. 당시 미국에서 방송한 광고만 해당되기때문에 한국 팬과의 공감대는 적은 편이지만, 그만큼 '''광고가 정신나간 게 많아서''' 웃기긴 한다. 인기도 높은데다 NC 자체도 1편을 촬영 후 맛들렸는지 현재까지 7편까지 등장한 상태. * '''영화 특집''': NC의 거대 프로젝트로 아래의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진행한 특집들. 이쪽은 정규 특집은 아니고 DVD 특집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복귀 이전에 찍었던 KICKASSIA, To Bodly Flee 등을 포함한 4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